아기가 태어난지 50일을 향해 달리고 있어요~
저희 아기가 태어나서는 피부가 좋았는데 한 달 쯤 지나면서 태열로 얼굴이 울긋불긋ㅜ
속상하고 애타는 마음으로 좋다는 크림은 다 바르고 했는데도 더 심해져만 갔어요 ㅜ
그러다 몽슈레 태열베개를 사용하게 되었는데 정말 몇 일 사이 아기 얼굴이 깨끗해졌어요~
시원해서인지,제 기분탓인지 아기가 잠도 더 잘자는거 같고요~~
사진보니 바쁜 육아중에 아기 베개 커버는 거꾸로일지언정~~ㅋㅋ
저와 같이 아기 태열로 걱정하는 엄마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싶어 상품평 쓰게 되었어요~아기 얼굴에 보습 신경써주시고 태열베개에 아기를 눕혀만 놓으셔도 우리 아기처럼 예쁜 피부 되실거예욤~~^^
(사진첨부가 안되서 카스 공유해용. 왼쪽에 울긋불긋 올라온 아가 사진이고 오른쪽이 예뻐진 아가 사진이에용)